‘완전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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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성료
  • 강민홍 기자
  • 승인 2010.03.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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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원 초과 등 덴티스 세미나 인기 실감

(주)덴티스가 지난 21일 진행한 ‘완전 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세미나가 정원을 초과할 만큼 많은 참석자들의 만족감을 채우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총 2개의 파트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보철 전문가인 김세웅(더와이즈치과병원)과 치주 전문가인 임세웅 원장님(더와이즈치과병원)의 명강연이 진행되며 참석한 많은 치과병의원의 호응을 사기도 했다.

또한 기존 세미나와는 다른 차별적인 프로그램 진행으로 참석자들의 집중력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개원가 원장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연이 진행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덴티스는 매번 치과병의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알차고 체계적인 내용의 세미나를 개최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이번 ‘완전 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역시 하루만에 상담 및 진단, 실전 케이스를 통해 수술 및 보철적 테크닉을 모두 알아갈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파트Ⅰ’에서는 완전 무치악 환자 및 치주 질환 환자의 상담 요령, 각 증례에 가장 이상적인 치료 계획 결정, 각 증례마다 필요한 임플란트 최소 개수, 치료 순서, 임시 보철물의 결정 등 ‘완전 무치악 환자의 상담 및 진단’에 대한 내용이 진행됐다.

‘파트Ⅱ’에서는 ‘Implant Overdenture(IO) : 장기적인 유지․관리를 고려한 implant overdenture의 설계’, ‘Implant+Conventional RPD(IC) : 전치부 implant 고정성 보철물, 구치부 Conventional RPD의 치료 효과’, ‘Implant Full Mouth Fixed Restoration(IF) : 환자 및 술자 모두에게 stress 주지 않는 치료 과정’의 내용이 선보여 원장님들의 만족감을 더욱 높였다.

덴티스 관계자는 “정원을 초과할 만큼 많은 원장님들의 참여로 이번 ‘완전 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참석해주신 많은 원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덴티스는 체계적이고 알찬 내용으로 원장님의 시술을 성공으로 이끄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며 “이번 세미나 역시 많은 원장님들에게 시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최신 술식 정보를 제공했으며, 앞으로 원장님들의 니즈를 더욱 정확히 파악한 알찬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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