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Monobond Plus’ 런칭…간략한 본딩 절차·실온 보관 등 강점
‘Monobond Plus’는 Silane methacrylate, Phosphoric acid methacrylate, Sulfide Methacrylate의 세가지 다른 기능적 요소들의 혁신적인 결합을 통해, 모든 종류의 수복물에 강력하고 지속적인 본딩력을 실현시키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Monobond Plus’는 사용의 간편함과 더불어 본딩의 안정성을 필요로 하는 치과의사의 욕구를 만족시킨다는 평가다.
오스템 관계자는 “‘Monobond Plus’는 수복물 표면의 간편한 전처리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매력적인 특성을 가진다”면서 “이 프라이머는 모든 다양한 재료의 표면에 60초의 일정한 전처리 반응 시간을 갖기 때문에 본딩 절차를 간략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특히 ‘Monobond Plus’는 냉장 보관을 필요로 하지 않고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이라며 “Monobond Plus의 출시로 기존에 세라믹, 메탈, 지르코니아, 티타늄 등에 각각 적용하던 프라이머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구입 문의는 오스템 마케팅팀(02-2125-796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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