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6일 1층 강당서 ‘신나는 우리 국악’ 공연 마련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원장 김명진 이하 병원)이 서울시민 및 장애인들을 위한 시민공연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병원은 다음달 16일 오후 2시부터 1층 강당에서 국악과 타악의 만남 ‘신나는 우리 국악’ 공연을 개최한다.
서울시 세종문화회관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날 시민공연에는 국악 뉴에이지 그룹 A'is(아이즈)가 2시간여에 걸쳐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화예약은 병원 원무팀(02-2282-000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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