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마케팅·브랜딩 전략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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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마케팅·브랜딩 전략은 따로 있다!
  • 박은아 기자
  • 승인 2010.05.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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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스, 24일 오후 7시 30분 정기춘 원장 초청 '치과마케팅과 브랜드 전략' 강연

 

비급여수가 공개 대비 가격정책 뿐 아니라 마케팅 전략도 필요하다!

비급여수가 공개를 대비해 다양한 가격정책 및 가치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의료컨설팅기업 (주)휴네스가 이번에는 치과 마케팅 및 브랜딩 전략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휴네스는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휴네스 홀에서 팀세미나 그룹 정기춘 원장을 초청해 '치과 마케팅과 브랜드에 관하여'를 주제로 한 휴네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정기춘 원장
이번 세미나에서는 진료비 상담 및 가격정책 뿐 아니라 마케팅과 브랜딩 전략까지 범위를 넓혀 치과계 비급여수가 공개로 인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묘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기춘 원장은 일반 비즈니스 마케팅·브랜딩 전략과 의료 마케팅·브랜딩 전략의 정확한 개념과 차이점을 소개하고 진료비가 공개된 상황에서 어떤 의료서비스 마케팅·브랜딩 전략을 펼쳐야 할 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휴네스는 "비급여수가고지 계도 기간이 지난 현 시점에서 차별화된 마케팅전략과 브랜딩 전략을 제시하고 전략적 실행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병원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환자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효과적인 마케팅과 브랜딩 전략의 실행방향이 제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휴네스는 오는 23일 휴네스 병원가치 향상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며 6월~7월 예정된 휴네스 포럼에서도 개원의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치과경영 비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포럼 문의. 02-3474-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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