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만라셋의 아이들지중해에 닿아있는 북아프리카 알제리에첫 한국인 관광객이 되어힘들고 어려운 검문 검색을 거치며수도 알제에서 비행기로 날아사하라 사막 호가르 지역 오아시스 도시 타만라셋에 도착했습니다.사막의 아이들이낯선 동양인을 반깁니다.고운 피부의 예쁜 아이들이라무슨 색깔의 옷이든 다 잘 어울립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학선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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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선 2004-08-24 10:53:56 더보기 삭제하기 이 사진은 타만라셋이 아니고 카르타고 입니다. 타만라셋의 아이들은 검은 피부의 아이들입니다. 왜 문설주에 기대선 두 아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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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만라셋의 아이들은
검은 피부의 아이들입니다.
왜 문설주에 기대선 두 아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