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와 YB “건치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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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와 YB “건치를 말하다”
  • 윤은미 기자
  • 승인 2010.11.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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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6~7일 건치 전국지부 임원수련회서 박원순 변호사 초청 특강 등 성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이흥수 공형찬 박남용 이하 건치) 임원수련회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대전 동구 청소년자연수련관에서 개최됐다.

▲ '창의적 소통과 리더쉽' 강연 중
이날 수련회에는 역대 공동대표를 역임한 OB멤버와 지부별 신입회원들을 비롯한 현직 임원 등 YB멤버들이 한데 모여 건치의 발전 방향을 논하는 한편, 체육대회를 개최해 축구, 족구, 탁구, 주먹야구 등 다양한 종목을 함께 즐기며, 흥겨운 축제의 장을 펼쳤다.

특히 첫 날인 6일에는 일본 전국민주의료기관연합(이하 민의련) 관계자 3명이 참석해 일본 치과계의 현황과 향후 과제를 짚어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민의련의 활동 등을 상세히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박원순 변호사가 ‘창의적 소통방법과 리더쉽’을 주제로 특강을 선보여 전현직 임원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 LT 단체사진
▲ 박원순 변호사의 특강에 귀 기울인 건치 회원들
▲ 열강 중인 박원순 변호사의 모습
▲ 좌측부터 공형찬 공동대표, 야마다 사토시 부회장, 에하라 마사히로 치과부장, 오오가와라 사다토 사무국 차장, 이흥수 공동대표, 박남용 공동대표
▲ 간담회에 참석한 민의련 관계자
▲ 뒷풀이 진행 중
▲ 민의련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는 건치 임원진
▲ 에하라 마사히로 부장에 선물을 전달한 공형찬 공동대표
▲ 박빙의 승부차기 '골인' 명장면
▲ 주먹야구 투수로 나선 공형찬 공동대표
▲ OB팀의 든든한 골문지킴이 박남용 공동대표
▲ OBvsYB축구경기 '박빙의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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