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승일 원장 연자로…iTero 실전활용 및 임상케이스 제시
이번 세미나는 총 2개 섹션으로 진행되며 먼저 엄승일 원장의 최근 개원가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는 iTero 디지털 Oral Scanner을 활용한 다양한 임상케이스 및 임상활용, 환자의 만족도, 보철물의 정확성 및 접합성, 실제 임상에 사용 가이드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실제 시현 및 치과현장에서의 주요 사용법 및 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개원의 뿐만 아니라 치과스텝도 참여가 가능해 디지털치과 및 iTero의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일정은 오는 17일 부산, 27일 경남, 다음달 11일 울산, 15일 부산의 순으로 총 4회 개최될 예정이며 치과의사와 스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디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 등록비는 무료로 진행되며, 그 동안 iTero에 관심이 많았던 치과에 실질적인 임상 및 활용을 소개한다”면서 “스텝과 함께 새로운 패러다임인 디지털 치과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 문의는 디오 마케팅팀(051-745-773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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