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미래를 위해 12개 네트워크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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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미래를 위해 12개 네트워크 뭉쳤다
  • 박은아 기자
  • 승인 2011.01.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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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네트워크 연합, 30일 심포지움 개최…차세대 블루오션 술식 모색

 

12개 네트워크 치과가 결합한 '미래를 준비하는 네트워크 연합'(이하 미래네트워크연합)이 개최하는 치과미래경영 심포지움이 오는 30일 오전 9시 연세대 치과병원 7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미래네트워크연합은 아름다운치과 네트워크, 지앤미치과 네트워크, 베스트덴 네트워크, 연세 W치과 네트워크, 고운미소치과 네트워크, 연세 해맑은치과 네트워크, 연세휴치과 네트워크, 연세여우치과 네트워크, 연세 플라워치과 네트워크 등 12개 네트워크 치과가 치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모인 논의의 장이다.

이날 심포지움은 '임플란트 이을 차세대 블루오션 술식은?'이란 주제로 치과계 숨겨진 Cach cow를 찾고 미래 대안을 모색하는 강연이 전개될 예정이다.

심포지움에서는 '가치임상을 통한 불황 극복'(윤홍철 원장)을 다룬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Stem cell은 치과의 새로운 미래인가?(정한성 교수) ▲Dental Clinic 4G-Digital Dentistry(박경준 원장) ▲성인 전치부 부분교정을 위한 새로운 교정장치(황현식 교수) ▲전신건강을 지키는 치주치료(김종관 명예교수) ▲숨겨진 블루오션 치주치료(노현수 원장) ▲새로운 블루오션 Sedation(장명진 원장) ▲치과 파이를 키우는 Sedation(이상수 원장) 등 치과계 최신 지견과 미래 대안을 아우르는 다양한 강연이 전개된다.

심포지움에는 치과의사를 비롯해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치과산업종사자, 학생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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