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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완 2011-04-02 04:40:31 더보기 삭제하기 잘 읽었습니다. 모든 것은 변하는 상황에 맞도록 개선과 변화가 되어야 하나 오직 예석을 고집한다면 정체되고 종국에는 처지거나 추락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시대의 사상이나 제도가 발전되어 가기때문에, 항상 다시 한번 우리의 현실을 개관적으로 평가하고 시대의 상황과 요구에 맞도록 우리도 바뀌어져야 합니다.
전민용 2011-04-01 11:33:37 더보기 삭제하기 진료의 질 평가는 이런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다는데 어려움이 있지요! 그리고 강기자! 제목을 대의원이다라고 뽑으면 읽는 사람들이 더 적어지지 않을까요?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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