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보협 인천지부장 ‘구자경 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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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협 인천지부장 ‘구자경 원장’ 선출
  • 강민홍 기자
  • 승인 2011.04.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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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정기총회서 새 임원진 구성…구강보건사업 적극 추진 다짐

 

▲ 구자경 신임지부장
대한구강보건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지난달 19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제1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지부장으로 전 부지부장인 구자경 원장(구자경치과)을 선출했다.

또한 부지부장으로 황덕성 원장(동아치과)을 선출했으며, 임원진도 새롭게 구성했으며, 고문으로 이교인 원장(이치과)과 김학찬 원장(맨하탄청원치과)을 추대하고, 감사로는 곽경일 원장(곽경일치과)과 강준영 원장(강준영치과)을 선출했다.

이사진으로는 총무이사에 한영모 원장(새하얀치과), 재무이사에 김동환 원장(자연미소치과), 공보이사에 오필욱 원장(오치과), 연구이사에 박종하 원장(상아치과), 섭외이사에 김형수 원장(김형수치과)을 선임했다.

또한 학술이사에 조남억 원장(신동근치과)을, 사업이사에 박재홍 원장(우리치과)을, 최도영 원장(연세미치과), 강정호 원장(송림치과)을 이사에 선임했다.

구자경 신임지부장은 “지역 구강보건 인력과의 유기적 관계를 형성해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구강보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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