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치악 환자 내환자 만들기’ 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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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치악 환자 내환자 만들기’ 마감 임박
  • 윤은미 기자
  • 승인 2011.04.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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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내달 1일 원데이포럼 및 4개월 일정의 장기 연수회 계획…선착순 마감 예정

 

▲ 김세웅·임세웅 원장
(주)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에서는 내달 1일 열리는 원데이포럼과 함께 5월 14일부터 9월 25일까지 임플란트‧경영 장기연수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에는 더와이즈치과병원 김세웅, 임세웅 원장이 연자를 맡았으며, 임플란트에 대한 최신 술식 정보부터 치과경영까지 마스터할 수 있는 알찬 내용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완전 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원데이포럼에서는 무치악 환자의 치료계획 및 상담기법과 실전 치료 증례 분석부터 병원의 환자를 증가시키기 위한 마케팅 기법 및 병원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관리 등 병원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라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이어 임플란트‧경영 연수회에서는 원데이포럼의 내용이 좀 더 구체적이고 심도 깊은 프로그램으로 재구성됐으며, 총 10개 챕터로 나뉘어 4개월 간 진행된다.

아울러 임플란트 술식에 정보에는 기본 파트와 심화 파트로 나뉘어 외과적 고찰부터 보철적 고찰까지 임플란트에 대한 궁금증과 문제점이 총망라될 예정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최근 개원가에서는 임플란트 최신 술식 정보뿐만 아니라 치과 경영 및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연수회가 치열해진 치과경쟁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는 많은 원장들에게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회는 덴티스 홈페이지(www.dentis.co.kr)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원데이포럼은 100명, 장기연수회는 20명 정원으로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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