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고수들의 'GBR Innovation'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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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고수들의 'GBR Innovation' 제시
  • 강민홍 기자
  • 승인 2011.04.27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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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5일 2011 심포지움 개최…CTi-mem 우수 임상포스터 전시도

 

(주)네오바이오텍(대표이사 김인호 이하 네오)이 다음달 15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CTi-mem! GBR Innovation!’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될 이번 심포지움은 GBR 고수 임상가들이 CTi-mem에 대한 임상강의를 진행하며, GBR의 혁신을 가져온 CTi-mem의 임상포스터 공모를 통해 선별된 우수 임상사례를 전시한다.

▲ 작년 열린 심포지움 모습
102~ 104호에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이성복 교수, 이백수 교수, 허중보 교수, 허영구 원장, 정문환 원장, 이성근 원장, 최강덕 원장, 김남윤 원장, 허수복 원장, 김종엽 원장, 최재영 원장이 연자로 나서고 구영 교수, 신상완 교수, 김명래 교수, 조인호 교수가 좌장으로 참석해 강연에 심도를 더 할 예정이다.

특히 네오는 이번 심포지움에서 5월 15일 출시 예정인 ‘IS-II 임플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IS – II 임플란트는 기존의 micro thread 대신 non-micro thread를 적용하고, 기존보다 업그레이드 된 bioseal을 결합시켜 우수한 초기 고정력과 골융합을 이루어낸, 또한 박테리아의 침입을 최소화한 implant 이다.

네오 관계자는 “CMI impalnt의 가장 큰 장점인 역삼각형 thread와 apex의 고정력, straigt –taper body의 장점이 IS-II implant에 그대로 구현돼 있어 초기고정력과 골융합이 우수하다”면서 “Thread 또한 기존 CMI implant보다 보완돼 교합력과 인장력에 잘 견디며 immediate loading과 immediate placement에 보다 적합하도록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3월 출시한 S-mini 임플란트는 CMI implant 컨셉을 그대로 구현해 놓아 초기 고정력과 골융합이 탁월한데, 이날 심포지움에 참석하면 임상활용 사례를 자세히 들을 수 있다.

CTi-mem은 Bone defect 형태에 따라 부위 별로 선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일반 mesh 형태의 titanium membrane하고 다르게 cutting이 필요없이 간단한 bending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수직·수평으로 bone volume 형성이 용이한 제품으로 개원가에 핫이슈로 떠오른 네오바이오텍의 혁신적인 제품이며, 이 또한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하면 다양한 임상 케이스와 적용사례 및 활용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네오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움은 2011년에도 변함없이 네오의 혁신적인 제품들이 출시됨을 알림과 동시에 더 많은 분들께 네오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자리”라며 “우수한 연자진의 알찬 강연으로 GBR의 최신 노하우를 전수받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가를 부탁했다.

이번 심포지움 등록은 네오 홈페이지(www.neobiotech.co.kr)에서 할 수 있으며, 담당영업사원을 통해 등록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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