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보협, 임원 구성 완료…‘본격 행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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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협, 임원 구성 완료…‘본격 행보’ 돌입
  • 윤은미 기자
  • 승인 2011.06.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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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민·신승철·김용성’ 부회장 임명…김성태 변호사·김세희 아나운서 등 외부인사 영입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김동기 이하 구보협)가 제21대 신임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지난달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당선과 동시에 임원진 선임권을 일체 위임 받은 김동기 회장은 앞서 치과계 외부 인사들을 이사진에 영입해 활동을 다각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김 회장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김성태 변호사를 법제이사에 임명했으며, 홍보이사에 MBN 김세희 아나운서, 사업이사에 플러스데스크 이명구 대표를 선임했다.

아울러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최병진 기획이사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강순심 법제이사를 이사진에 영입했다.

신임 부회장에는 지난달 임시총회에서 발표된 대로 서울지부 정철민 지부장과 단국치대 예방치과학교실 신승철 교수, 대한임상예방치과학회(가칭) 김용성 회장이 임명됐다.

▲ 구보협 제21대 임원진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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