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안 본 뉴스 “의사파업도 윤석열표 의료개혁도 정답 아냐” 46회 민의련 정기총회를 다녀오다 "건강형평성 제고 위한 새로운 선언"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한목소리 건치, 방문구강관리 체계 구축 등 ‘촉구’ “고령화 시대, 新치과의료 패러다임 제시” “생물학적 노화 가속화시키는 잇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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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용 2011-08-02 10:52:04 더보기 삭제하기 이 잘 나타난 글입니다. 재미있고 분명하고 단순하고~~~ 아! 선정성은 없네요^^ 옥의 티라면 흑도 백도의 흑백논리가 너무 전면화 된다는 점이네요. 현실에서는 선도 악도 조금씩 섞여 있는 것이 대부분이잖아요. 백도의 자기 성찰도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영리법인 문제가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현실의 급한 불과 선후, 경중의 문제를 논할 필요는 없고 동시다발적인 해결이 필요한 시기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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