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부터…서치 19일 치협 회관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정재규 이하 치협)이 오는 4월 23일 치협 회관 대강당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키로 한 가운데, 치협 각 시도지부들도 다음달 일제히 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대의원총회는 기존 집행부 임기가 마무리돼 새 회장을 선출하는 회라서 더욱 더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각 시도지부 총회는 다음달 12일 충남과 충북, 경남지부가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며, 대전지부와 울산지부가 18일 각각 총회를 개최한다. 또한 19일에는 서울지부와 부산, 인천, 강원, 경북지부가 총회를 개최하며, 광주지부는 22일, 대구지부는 23일 각각 총회를 개최한다.
경기와 전북지부는 26일 총회를 개최하며, 전남과 제주, 공직지부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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