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이야기]서른 네 번째 이야기
귀여운 황쏘가리를 소개합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녀석이...
양식에 성공하면서 이제는 어항에서도 기를수 있게 된 황쏘가리...
쏘가리의 포스를 느끼기보다는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넘 귀엽게 생겼어요.
황쏘의 하품
어떤가요?
포스가 느껴지기보다는 귀엽지 않나요?
하지만 사실은 대단히 공격적인 녀석입니다.
황쏘의 다양한 표정
저는 마지막 사진이 제일로 맘에 들군요.
황쏘의 식사
황쏘가리가 버들치를 먹는 장면을 연속적으로 찍었습니다.
버들치를 넣어주자 말자 잡아먹는 것이라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셔터를 막 눌러댔네요...
사진 타박 조금만 하시고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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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촬영하셨는지요. 어항이 아니면 어려울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