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국민·두개의 의료를 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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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국민·두개의 의료를 넘자"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5.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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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연합 토론회 갖고 2005년 보건의료 흐름 진단

건강사회를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집행위원장 최인순 이하 보건연합)이 오는 23일 서울대 보건대학원 1층 강당에서 '보건의료운동 2004년 평가와 2005년 정세 및 전망' 토론회를 개최한다.

"두개의 국민, 두 개의 의료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한종 정책위원(박한종치과)이 '2004년 보건의료운동 평가'를 진행하게 되며, '2005년 정세전망 및 활동방향'과 관련된 4가지 주제의 발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2005년 정세전망 및 활동방향' 발제로는 보건연합 우석균 정책국장의 '의료시장화에 맞선 보건의료운동의 전망'과 가천 의대 임준 교수의 '의료보장성 강화 운동의 계획', 건약 리병도 부회장의 'FTA와 의약품접근권', 보건연합 변혜진 부장의 '보건연합 조직 및 사업계획'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건치 등 5개 산하단체의 주요사업계획 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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