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6인의 막강 논설위원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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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16인의 막강 논설위원단 출범
  • 윤은미 기자
  • 승인 2012.02.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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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필진 추가로 현안분석 기능 대폭 강화 방침…매주 월요일 2편씩 논설‧시론 게재 예정

 

보건의료계를 비롯한 우리사회 전반의 정책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제시로 주목받아온 건치신문(대표 전민용 이하 본지) 논설위원단이 대폭 강화됐다.

본지는 기존 논설위원을 비롯한 16인의 필진을 선정해 이번 달부터 매주 월요일 2편의 논설 및 시론을 연재한다.

이번 신임 논설위원단의 임기는 1년이며, 위촉식은 오는 17일 강남 신사동 부근의 한 중식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본지는 지난 2004년 12월 치과계 최초로 온라인신문을 창간한 이래 치과계 및 보건의료계의 핵심 현안을 가장 발 빠르게 전달하며 발전을 거듭해왔다.

아울러 작년부터는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건강세상네트워크 등과 기사제휴를 체결하고, 시민사회와 더불어 우리사회의 다양한 목소리 전달에 힘써왔다.

올해 본지 논설위원에 위촉된 명단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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