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새단장 '치계 업체 핫이슈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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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새단장 '치계 업체 핫이슈 한눈에'
  • 윤은미 기자
  • 승인 2012.02.1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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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2편 논설-시론 연재 및 페이스북 연동 등 소통 강화…신제품·세미나·이벤트 등 업계 이슈 다룬 별도 섹션 편성도

 

보건사회 정책 현안에 대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며 보건의료계 언론의 메이저리그로 등극한 치과계 최초의 온라인 전문지 건치신문(대표이사 전민용 이하 본지)이 임진년 새해를 맞아 홈페이지(http://www.gunchinews.com/)를 새단장했다.

▲ 개편된 본지 메인페이지 화면
이번 사이트 개편에서는 격주 1회 연재되던 ‘논설․시론’ 코너가 주 2회 연재로 변경돼 현안 분석기능이 한층 강화됐으며, 4인의 편집위원들이 필진으로 나선 ‘편집국에서’ 코너가 새롭게 편성돼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특히 업체 섹션이 별도로 마련돼 날로 늘어가고 있는 치과 업계 소식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대폭 강화됐다.

치과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담은 업체 섹션에는 각 업체들이 야심차게 개발한 신제품을 소개하는 ‘화제의 신제품’ 카테고리와 업체의 주요 세미나 소식을 망라한 ‘세미나 미리보기’, 주목할 만한 업체 대표를 만나보는 'CEO 파워인터뷰', 업체별 수상 소식과 이벤트 현황을 전달하는 카테고리가 코너별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

아울러 본지는 독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메인페이지에 페이스북 연동 박스를 편성하고, 치과계를 비롯한 보건복지계의 다양한 이슈를 공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상단 메뉴바 구성이 ▲정책 ▲덴탈패밀리 ▲학술정보 ▲보건복지사회 ▲문화‧사는이야기 ▲건치 Live ▲업체 등 총 7개 섹션으로 간소화 되고, 메뉴 디자인이 심플하게 변경돼 독자들의 이용도 한결 편리해졌다.

한편, 본지는 다양한 컨텐츠 개발을 통해 보건의료계 대표 온라인 언론으로 거듭나고자 앞으로도 상시 홈페이지 개편을 단행할 방침이다.

▲ 별도로 편성된 업페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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