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기회 찾자!" 치과의사 해외진출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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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기회 찾자!" 치과의사 해외진출 전략 공개
  • 박은아 기자
  • 승인 2012.02.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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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스, 27일 해외취업 등 해외진출 전략 다룬 치과경영포럼 개최…리스크 최소화 성공모델 제시

 

▲ 김형규 원장
㈜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들을 위한 해외진출 전략을 공개한다.

휴네스는 오는 27일 '세계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다!'를 주제로 한 휴네스 치과경영 포럼을 개최하고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의 해외취업 등 해외진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휴네스는 최근 국내 경영상황이 악화되면서 많은 치과의사들이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아이들의 교육환경이나 삶의 질 향상 등을 이유로 해외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한 성공모델을 제시하고자 동 포럼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형규 원장(키노치과)이 연자로 나서 치과의료 전문가로서 해외에서 자리잡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다우닝 컬리지 MBA 과정을 졸업한 김형규 원장은 '의료정책과 병원경영', '공동개원 절대로 하지 마라' 등의 책을 출판한 바 있으며 현직 치과의사로서 치과종사자들의 해외진출과 관련한 전문적인 지식을 지니고 있다.

문의. 휴네스 02-3474-5245. www.hune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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