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스, Q-ray&Cariview 출시 기념 세미나 성료…6월 2일·7월 7일 앙코르 세미나 개최
㈜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치아우식활성검사 및 진단시스템 Q-ray & Cariview 출시를 기념해 개최한 세미나가 지난 16일 성료했다. 휴네스는 무료초청 형식으로 진행한 동 세미나에서는 신제품 소개와 함께 치과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치과 수입창출을 위한 새로운 수입구조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이날 세미나에서 먼저 김백일 교수는 Q-ray와 Cariview의 특성과 이를 활용해 치아우식 정도를 진단하고 치아우식 발생률을 평가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윤홍철 원장은 '예방과 관리를 통함 병원가치 창출'을 주제로 실제 개원가에서 어떻게 Q-ray와 Cariview를 활용하고 이를 통해 환자의 치아관리와 구강질환예방이 가능한 지 설명했으며 환자의 신뢰를 얻는 방법과 실제 치과수입을 창출하는 방법 등을 실제 사례에 비춰 알기 쉽게 강연했다.
휴네스 관계자는 "이날 참가자들은 진단과 예방이 어떻게 치과의 수익모델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진단 및 예방 프로토콜을 제시하고 치과 스스로 블루오션을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세미나의 가장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휴네스는 이번 세미나의 성황에 따라 미쳐 참가하지 못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일, 7월 7일 두차례에 걸쳐 앙코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의. 휴네스 02-3474-5245 www.hune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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