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불공정 처분 14일째 1인시위”
상태바
“공정위 불공정 처분 14일째 1인시위”
  • 강민홍 기자
  • 승인 2012.05.30 12: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정위 규탄 1인시위]14일차…치협 김홍석 공보이사, 서치 권태호 부회장, 대여치 최영림 회장·김수진 총무이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8일 유디의 사업활동을 방해했다며 치협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5억원이라는 편파적인 처분을 내린 것에 대한 1인시위가 29일자로 14일째를 맞았다.

29일에는 4명의 치과의사가 1인시위에 참가하는 등 공정위의 이번 처분에 대한 치과계의 비판이 날로 확산되는 분위기를 보였다.

먼저 치협 김홍석 공보이사가 1인시위를 펼쳤으며, 이어 서울시치과의사회 권태호 부회장이 1인시위를 벌였다.

▲ 치협 김홍석 공보이사
▲ 서치 권태호 부회장
특히, 29일에는 대한여자치과의사회가 1인시위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최영림 회장과 김수진 총무이사가 1인시위를 벌였다.

▲ 대여치 최영림 회장
▲ 대여치 김수진 총무이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