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규탄 1인시위]26일차…대여치 김은숙 전임회장, 조서진·이은숙 국제이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달 8일 유디의 사업활동을 방해했다며 치협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5억원이라는 편파적인 처분을 내린 것에 대한 1인시위가 오늘로 26일째를 맞았다.
오늘(15일)도 여자치과의사들이 공정위 앞을 점령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대한여자치과의사회 김은숙 전임회장이 1인시위를 펼쳤으며, 이어 조서진, 이은숙 국제이사가 릴레이 1인시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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