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픽추 가는 기차가 출발하는 잉카도시 오얀따이탐보 소깔레에서 아주머니가 양 젓 치즈를 팔고 있습니다. 송학선(서울 송학선치과)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학선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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