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식립! ‘하루만에’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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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식립! ‘하루만에’ 가능해진다
  • 강민홍 기자
  • 승인 2012.07.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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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드덴탈, 즉시식립·즉시부하 임플란트 ‘MAXFiX Heracles' 런칭…셀프 드릴링·식립방향전환 등 특징

 

㈜뉴월드덴탈(대표 황정빈)이 즉시식립 및 즉시부하 임플란트 ‘MAXFiX Heracles’ 런칭 기념행사를 지난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했다.

유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런칭행사에서는 뉴월드덴탈 황정빈 대표가 1시간에 걸쳐 헤라클레스의 구조와 특·장점을 설명했으며, 만찬 이후 실습을 통해 헤라클레스 시술의 임상 팁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황정빈 대표는 “뽑고, 심고, 보철물까지 하루에 가능한가? 지금까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헤라클레스의 출시로 가능해졌다. 이젠 Innovation을 심게 됐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지금까지는 드릴링을 하고 임플란트를 넣어서 2차로 붙게 하는 식이었다. 그래서 표면처리 기술이 중요했다”면서 “그러나 헤라클레스는 셀프 드릴링, 셀프 컨덴싱, 셀프 방향전환으로 2차로 붙게 하는 과정이 불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헤라클레스의 상단부는 원통형의 구조에 2개의 불룩한 보강링으로 둘려쌓여 임플란트 식립의 골소실을 방지하고, 파절을 예방하며, Crestal 스트레스의 감소 및 흡수에 용이하다.

▲ 황정빈 대표
또한 헤라클레스 나사부는 Vanble Bultress Thrdads로 높은 초기고정력과 골을 파괴시키는 유해방향의 힘 제거로 즉시식립, 즉시부하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아울러 헤라클레스의 첨단부는 플로펠러 모양의 칼날로 셀프 드릴링이 가능하고 식립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는 특징을 grkw고 있다.

헤라클레스는 직경 3.8mm에서부터 6가지의 종류가 있으며, 오스템, 네오임플란트 등과 호환이 가능하다.

제뭎 문의는 뉴월드덴탈(02-313-0983, www.maxfix.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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