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규탄 1인시위] 25일 대한치과의사협회 우종윤 부회장, 유석천 전 총무이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5월 8일 유디의 사업활동을 방해했다며 치협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5억원이라는 편파적인 처분을 내린 것에 대한 1인시위가 52일째를 맞았다.
오늘(25일)로 52일째를 맞는 공정위 앞 규탄 1시위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우종윤 부회장과 유석천 전 총무이사가 릴레이 1인시위를 이어갔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