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규탄 1인시위] 26일 인천시치과의사회 이형석 학술기획이사, 인천 남구치과의사회 최규형 회장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5월 8일 유디의 사업활동을 방해했다며 치협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5억원이라는 편파적인 처분을 내린 것에 대한 1인시위가 53일째를 맞았다.
오늘(26일)로 53일째를 맞는 공정위 앞 규탄 1시위에는 인천시치과의사회 이형석 학술기획이사와 인천 남구치과의사회 최규형 회장이 릴레이 1인시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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