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치협 회관에서 열린 서치 대의원 총회에서 경희치대 동문회 외국인 근로자 의료봉사단(회장 홍원집)이 서울시치과의사회와 동아제약이 공동으로 수여한 제3회 서울시치과의사회 치과의료봉사상을 수상했다.(사진 왼쪽부터 동아제약 신동욱 이사, 경희치대 동문회 의료봉사단 홍원집 회장, 서치 이수구 회장)
외국인 근로자라는 말이 좀 어색합니다.
최근에 노동자면 노동자지 근로자라는 말은 잘 안쓰지 않나요?
5월 1일 노동절을 대신해서 예전에 정부에서 3월 10일날 근로자의 날을 만들었을때,
노동자라는 말대신 근로자라는 말을 쓰도록 유도했던것이 아닌가하고 저는 생각하고 있거던요...
외국인이라는 말도 좀 어색하죠..
최근에는 외국인, 내국인 구별 및 차별하지 말고, 한국에 이주해와서 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주 노동자라는 말이 봉사의 취지에 더 맞는 말이 아닐까 싶어서 미천하나마 글을 남깁니다...
외국인 근로자라는 말이 좀 어색합니다.
최근에 노동자면 노동자지 근로자라는 말은 잘 안쓰지 않나요?
5월 1일 노동절을 대신해서 예전에 정부에서 3월 10일날 근로자의 날을 만들었을때,
노동자라는 말대신 근로자라는 말을 쓰도록 유도했던것이 아닌가하고 저는 생각하고 있거던요...
외국인이라는 말도 좀 어색하죠..
최근에는 외국인, 내국인 구별 및 차별하지 말고, 한국에 이주해와서 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주 노동자라는 말이 봉사의 취지에 더 맞는 말이 아닐까 싶어서 미천하나마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