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경영정책위, 오는 22일 회관 대강당서 13차 세미나 개최
대한치과의사협회 경영정책위원회(위원장 최병기)가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치과의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치과의료’를 주제로 제 13차 경영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경영정책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치과의료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해 치과경영과 술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알찬 내용을 공개한다.
우선 윤홍철 원장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치과의료의 현재와 미래를 미리 알아보는 ‘의료3.0시대: 술식을 넘어 관계로의 시대로’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치협 박경희 보험이사가 ‘레진상 완전틀니 급여적용 등에 대한 안내’를 통해 개원가에서 궁금해하는 사항을 세세하게 짚어 줄 전망이다.
또한 최병갑 원장은 ‘목, 어깨와 허리의 통증이 없는 치과의사로 진료하기’를 주제로 풍부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번 세미나는 등록비 무료이며, 오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등록문의는 02-2024-9142~3(경영정책위원회)나 이메일 접수(artbabo2@naver.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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