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추억과 여성대통령
상태바
MB의 추억과 여성대통령
  • 신순희
  • 승인 2012.11.09 13:27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논설위원님께 2012-11-12 11:34:36
건치신문 독자층이 굉장히 넓어졌습니다. 예전의 건치가 수준이 높았다거나 뭐 그런 말씀이 아니라 지금의 건치신문은 예전과 달리 다양한 정치적 견해를 가지는 사람이 읽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님께서는 여전히 건치신문 독자라면 기본적인 정치적 성향과 교양정도는 가지고 있겠지 하고 논리적 전개를 하시는데 님의 글을 읽고 '박근혜도 괜찮다는 말이냐'라고 해석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조금더 넓어진 독자층을 배려해주심이..

류재인 2012-11-12 11:20:23
어떻게 그렇게 속았나 아니 속였나 싶어서...ㅡㅡ
영화적 표현력은 약간 떨어지는 작품인 것 같으나 시대적 의미는 으뜸.
일요일 조조 보는데 자리 없어서 맨 앞줄 겨우 앉았음. 결국 만석이었음. ㅡㅡ

공감 2012-11-12 00:34:21
한방에 무엇인가 얻어지는 일은 없을듯 합니다. 깨어있는 시민이라야, 한순간도 방심않는 시민이라야 조그만 권리라도 지킬수 있을 것입니다. 선거시기만 잘버티면 된다는 헛된 생각 못하도록 5 년내내 깨어있자는 말... 공감합니다.

먼소린지 2012-11-10 14:25:01
국민들의 수준이 높으면 비록 박근혜가 된다고 쳐도 바른 정치를 이끌어낼 수 있단 소린데..

그건 이명박이 될 때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내용 아니었나?

대통령이 새로 바뀌면 국민 수준도 갑자기 바뀌나?

앞뒤가 안 맞는 이 논리는 뭐지?

인용변용패러디 2012-11-09 20:34:44
인용과 변용과 일부 패러디(?)로 수사는 넘치는데,

막상 뭘 말하고자 하는지는 도무지 알 수가 없는 글이군요.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