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세미나서 세브란스 재활병원 김복남 전도사 특강 등 진행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이 지난 12일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역사를 창조하는 치과대학’이라는 주제로 2013년도 동계 교수세미나를 개최했다.
이근우 학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세브란스 재활병원 김복남 전도사의 ‘아픔은 늘 새로운 시작이다’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장준 발전기금사무국장의 ‘기부문화 캠페인’ ▲김의성 교육연구부장의 ‘연구중심병원 경과보고’ ▲서정택 치과대학 평가준비위원장의 ‘ADA CODA 경과보고’ ▲김성오 원내생진료실장의 ‘원내생진료실 설문조사 결과’ ▲김주아 교수의 ‘졸업생이 느끼는 대학교육’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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