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여과총 정총 첫 참석…최영림 회장 등 임원진 대의원으로 활약

대여치가 지난해 2월 여과총 33번째 단체로 가입된 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총회에는 최영림 회장, 이지나 수석부회장, 김수진 총무이사, 신은섭 공보이사가 대의원 자격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과총은 2003년 창립 이래 현재 39개 회원단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성의 감성과 과학기술의 전문성으로 관련 사회적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여성과학기술계를 주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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