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에 빈소 마련…오는 6일 발인 예정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조규성 병원장의 부인 이원임 선생이 지난 3일 별세했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6일 8시에 있을 예정이다.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파크 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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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조규성 병원장의 부인 이원임 선생이 지난 3일 별세했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6일 8시에 있을 예정이다.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파크 추모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