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식 1번, 정재규 2번, 안성모 3번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26대 회장 후보 기호가 확정됐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종률)가 지난 8일 실시한 기호 추첨 결과 김광식 후보가 1번, 정재규 후보가 2번, 안성모 후보가 3번의 기호를 받게 됐다.
사진은 추첨 후 번호를 들어보이고 있는 각 선거운동본부장들의 모습.(왼쪽부터 조호구 정재규 선본장, 유근원 안성모 선본장, 김광호 김광식 선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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