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MI, 보철학회 이어 과기총에 ‘새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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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I, 보철학회 이어 과기총에 ‘새둥지’
  • 윤은미 기자
  • 승인 2013.03.2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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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사무실 확장‧이전…학술대회 개최 및 학회지 편찬 등에 지원 혜택 예상

 

치협의 28번째 분과학회로 인준을 받은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한종현 이하 KAOMI)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 새둥지를 틀고 도약에 나섰다. 치과계에서 과기총에 입소한 단체는 보철학회에 이어 KAOMI가 두 번째다.

KAOMI는 지난 15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한국과학기술회관 신관 507호로 사무실을 확장‧이전하고, “앞으로 치과계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한편, KAOMI는 이번 사무실 이전으로 향후 학술대회 개최 및 학회지 편찬 등 실무 운영에 있어서도 일부 지원 혜택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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