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치의도 배우고 픈 치과의료 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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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치의도 배우고 픈 치과의료 신기술
  • 안성욱 기자
  • 승인 2013.05.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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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치과의사, 전남대치과병원 방문해 보철·보존·소아치과 등 신기술 습득

 

전남대학교 치과병원의 치과의료 신기술이 해외 치의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사진 오른쪽이 몽골 치과의사인 J .Nergue 씨
전남대치과병원(병원장 김재형)은 지난 3일, 몽골 치과의사인 J .Nergue 씨가 본원을 방문, 보철을 비롯한 보존, 소아치과 수면치료 등의 신기술을 배우고 돌아갔다고 밝혔다.

전남대치과병원에 따르면, 몽골 치과의사 J .Nergue 씨는 지난 15일 부터 28일까지 전남대학교 치과병원을 방문해 보철과 Implant Restoration, 보존과 근관치료, 레진수복, 인레이 수복에 대한 Ovservation을 했으며 소아치과 수면 치료, N2O 수복 치료, Strip Crown, SS Crown을 실습했다고 전했다.

김재형 병원장은 “전남대치과병원의 신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해외 치의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본원의 신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해외 치의들이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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