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교합 증례 발표로 열띤 호응…연이은 특강 제의 등 세계적 연자로 인기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김태우 교수가 지난 5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제103차 미국치과교정학회 연례학술대회에 참석해 ‘개방교합 증례’에 관한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태우 교수는 ‘Acombination of mini-implant and MEA Wtocorrect askeletal ClassII openbite’라는 제목의 강의로 청중들에게 열띤 호응을 얻었으며 PCSO(미국태평양연안치과교정학회), 필리핀치과교정학회 등 특강 제의가 연이었다.김 교수는 지난 3월에도 베트남 하노이 치과교정학회 특강, 4월에 필리핀 치과의사협회 특강 등 연자로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미국치과교정학회에는 이 외에도 서울대 외래교수인 백철호 박사, 경희대 김성훈 교수, 경북대 박효상 교수 등의 교정용 미니임플란트와 관련된 강의가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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