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 실습으로 강화하는 임플란트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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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습으로 강화하는 임플란트 임상
  • 안성욱 기자
  • 승인 2013.05.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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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AIC, Implant Training Course 개강…김기성·김도영 원장 나서 임플란트 외과·보철 임상 노하우 제시

 

까다로운 임플란트 임상을 쉽고 정확하게 짚어주는 연수회가 펼쳐진다.

▲ 김기성 원장, 김도영 원장
오스템(대표이사 최규옥) AIC는 내달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Implant Training Course’를 삼성동 AIC연수센터에서 개최한다.

임플란트 보철과 외과파트를 집중적으로 다룰 이번 코스는 남상치과 김기성 원장과 김&전치과 김도영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 다양한 임플란트 임상노하우를 제시한다.

특히, 이번 코스의 주목할 부분은 꼼꼼한 정보전달 방식으로 참가자들에게 임플란트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에 대한 접근부터 실전 임상에 즉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임상노하우가 가감없이 제시된다는 점이다.

또한 임플란트의 이론적인 지식전달은 물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임상실습도 병행돼서 진행되며 AIC 교보재를 활용한 다양한 케이스도 접할 수 있어 다양한 임플란트 임상을 습득할 수 있게 구성됐다.

이와 함께 환자에게 직접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라이브서저리도 포함돼 있어 연수 프로그램의 높은 완성도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오스템 AIC 관계자는 “임플란트에 자신감을 갖는 것을 교육목표로, 오스템 AIC에 구비된 여러 교보재를 이용해 실제 임상과 유사한 다양한 케이스의 임플란트 식립을 경험하고 임플란트의 각 시스템 별 치료 과정들에 대하여 자세히 다루어 볼 수 있도록 했다”며 “실제 환자에게 직접 시술하는 라이브서저리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이번 연수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스템 AIC는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매달 OSSTEM AIC Implant Training Course를 개강하고 있으며, Sinus&GBR 코스와 그 밖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치과의사의 임플란트 임상 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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