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치위생과 학술활동 ‘10년 째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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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치위생과 학술활동 ‘10년 째 호평’
  • 윤은미 기자
  • 승인 2013.10.2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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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과학회 학술대회서 포스터 우수상‧장려상 수상…‘예비치위생사 임상실습시기에 따른 고충’ 우수상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치위생학과(학과장 정원균)가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 학생학술포스터대회에서 10년 연속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9일 성남 을지대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연세원주의대 치위생과는 총 8개 조로 나뉘어 참여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 내역은 우수상에 ‘예비치과위생사들의 치과임상실습시기에 따른 고충 비교’ 4학년 권유진 외 4명(지도 : 정원균 교수, 정다이 대학원생), 장려상에 ‘YOHP prgram 대상자의 자가 구강건강관리 지속성’ 4학년 김슬기 외 4명(지도 : 김남희 교수, 장희연 조교)이며, 우수상으로 선정된 논문은 4학년 임상준 학생이 구두발표를 맡아 진행했다.

정원균 학과장은 “학생들의 활발한 학술활동을 외부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우리 학과에서 10년 연속 학생학술포스터대회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만큼 매우 의미 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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