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AnyTime Loading’ 열풍이 거세게 불었다.
네오바이오텍은 지난달 25일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 심포지엄’을 열고, 네오 혁신 제품 공개 및 ‘AnyTime Loading’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메인강연과 현지 치의가 연자로 나선 강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메인 강연을 맡은 허영구 원장의 강연에는 현지 치의들의 질문공세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허영구 원장은 ‘Multidisciplinary Approach for Contemporary Implant Dentistry’ 및 ‘Simple & Minimally Invasive Crestal & Lateral Sinus Surgery & 100% successful implant placement with Anytime Loading’ 강연에서 ‘AnyTime Loading 솔루션’의 이론과 임상을 공개하는 한편, 다양한 혁신 기법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Dr, Sergio Vilchis를 비롯한 Dr. Miguel Angel Diez, Dr. Samuel Tacher, Dr. Margarito Gonzalez, Dr. Manuel Feregrino 등 현지 치의 5명이 연자로 나서 S-Mini Implant Clinical Cases, Innovative Sinus Lifting, Innovation for history of oral implantology 등의 주제 강연을 펼쳤다.
네오바이오텍 중남미 담당 관계자는 “이번 2013 멕시코 네오바이오텍 심포지엄을 기점으로 내년에는 전 라틴아메리카를 대상으로 네오바이오텍 Latin 심포지엄을 기획하고 있으며, 최소 천명 이상의 참석자를 염두에 두고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