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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건치'온라인 직선제 결과 97.8% 찬성으로 ‘박성표·정달현’ 당선 공표…신임감사에 ‘정제봉·고승석’직전 대표단
이두찬 기자 | 승인 2013.12.09 12:52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의 두 번째 온라인 직선제에서 ‘박성표·정달현’ 후보가 찬성 97.8%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돼 제26기 신임 대표단에 올랐다.

   
 

건치는 지난 7일 가산동 소재의 건치회관에서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 대표단의 당선을 선포하고, 지부 소개, 사업 보고 및 평가, 감사보고, 사업 기조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진행했다.

‘박성표·정달현’ 신임 공동대표단은 이번 직선제에 지난달 단독 입후보했으며, 12월 2일부터 1 6일까지 5일간 실시된 온라인 투표에서 찬성 97.8%로  최종 당선됐다. 이번 직선제의 투표율은 66.60%로 상위권을 기록해 회원들의 높은 참여도를 입증했다

신임 박성표 공동대표는 “많은 가치들을 지키기 위해 싸워왔던 건치 선배들의 전통과 항상 든든한 힘이 되어준 후배들의 열정을 잊지 않고 건강세상 행동하는 건치를 기치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달현 공동대표도 “점차 지부에서도 젊은 바람이 불고 있고, 건치 중앙도 한 세대가 끝난다는 걸 느낀다”며 “행동하는 건치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신임 대표단은 ▲의료상업화반대·보장성 강화 등 의료 불평등 해소▲평범한 치의들의 버팀목▲열린 공동체·꿈의 공동체 등 인간적 사회 지향을 목표로 역량을 한껏 발휘할 방침이다.

또한 건치 신임감사에는 ‘정제봉·고승석’ 직전 대표단이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집행위원에는 문세기 전 건치신문 편집국장이 집행위원장에 선임됐으며, 김형성 전 건치 사업국장이 다시 한번 사업국장에 선임됐다.

이두찬 기자  aodtlrl@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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