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 의료민영화 진단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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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 의료민영화 진단 나선다
  • 강민홍 기자
  • 승인 2013.12.2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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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국회의원회관서 원격의료·의료민영화 국회토론회 개최

 

강력한 차기 대권주자인 안철수 의원이 현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에 대한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설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안철수 의원실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원격의료 및 의료민영화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인 이상구 박사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이창준 과장이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

이어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신 정책이사 등 보건의료단체 관계자들이 패널 및 종합토의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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