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Time Loading 이제는 전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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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욱 기자
  • 승인 2014.02.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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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바이오텍, 오는 3월부터 4개 도시 순회 렉처 투어…환자상담‧디지털 임상노하우 등 주제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김인호)이 갑오년에도 풍부한 임상강연으로 AnyTime Loading 신드롬을 이어간다.

▲ 지난 1월 북경에서 열린 네오바이오텍 북경 세미나 모습.
네오바이오텍은 오는 3월 16일 부산‧울산세미나를 시작으로 광주, 경기, 대구 등 4개 도시 렉쳐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렉쳐 투어는 네오바이오텍이 올해 초 시무식에서 밝힌 ‘2014 혁신적 통합 Solution’의 일환으로 세미나를 통해 임플란트, CAD/CAM, 환자상담 등 현재 개원가에서 꼭 필요한 부분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세미나의 차별화를 위해 치기공사, 진료스텝 섹션을 별도로 운영되며, 역대 심포지엄에 연자로 나선 임상가들이 강연에 합류해 다양한 관점으로 본 임상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4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허영구 원장이 즉시 식립 및 즉시 로딩의 성공 노하우 강연을 시작으로 김종엽 원장이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를, 김남윤 원장이 Peri-Implantitis, 강인구 원장이 사이너스 강연을 펼친다.

치기공사 섹션에서는 김용철 소장의 지르코니아 컬러링 테크닉 강연을 필두로 전창훈 소장의 트리오스 케이스 발표, 안표원 실장의 지르코니아 케이스 발표가 진행되며, 진료스텝 강연에는 김영준 교수와 김지윤 실장, 임효진 강사가 연자로 나서 환자 상담에 도움이 되는 환자상담 팁을 제시한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늘어나는 환자들의 요구와 안전하고 정확한 술식을 원하는 치과의사들의 니즈를 반영해 임상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임상팁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심포지엄에서나 다룰 수 있는 광범위한 강연주제를 지방에 있는 개원의들에게도 전달하기 위해 네오바이오텍이 렉쳐 투어를 진행하는 실질적 이유”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바이오텍은 지난 1월 중국 세미나를 시작으로, 올해 중 해외세미나와 국내외 심포지엄, 전국 투어 세미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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