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3에 빈소 마련…오는 9일 발인 예정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서울경기지부 회원이자 남북구강보건협력특별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준상 원장(서울 91졸, 안준상 치과)의 빙부 정학식 선생이 7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시 광진구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일 있을 예정이다.
한편, 안준상 원장은 2001년 서울경기지부 회장을 역임한데 이어 2002년 중앙 공동대표를 맡아 건치를 이끌었으며, 2004년부터는 남북특위 위원장으로 2년간 임기를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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