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치 인재를 키우는 집행부 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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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치 인재를 키우는 집행부 될 터”
  • 윤은미 기자
  • 승인 2014.04.22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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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대한여자치과의사회 이지나 신임회장

 

 
축하드린다. 소감 한 말씀

한참 잘 해야 하는 시점에 맡게 돼서 어깨가 무겁다. 곧 다가오는 주말(대의원총회)이면 우리 환경이 급격히 바뀔 수도 있는 중요한 사안이 결정된다. 여기에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고민도 크다.

앞으로의 행보는?

어느 단체나 회원들이 “나한테 해준 게 뭐냐”고 할 때 가장 할 말이 없다. 그런 소외감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앞으로의 움직임이 될 거 같다. 우선 회원 개개인에 대한 방문을 추진하려고 한다. 나머지 활동은 기존 사업을 잘 이어나가는데 주력할 생각이다.

치협 산하로 들어가는 안건이 이번 대총에서 논의되는데...

사단법인의 자격 그대로 유입되는 거라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 여전히 복지부의 감사를 받고 기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달라지는 게 있다면 치협과의 관계가 더 긴밀해진다는 거다. 보수교육 점수를 획득하는 등에 좋은 점이 많을 것 같다.

단체의 독립성은 보장받을 수 있나?

정관 내 세부 규정은 이번 대의원총회에서 안건이 통과 되는대로 이사회에서 논의될 거다. 그 때 독립성 보장에 대한 규정도 삽입될 거 같다. 규정만 된다면 독립성 등 다른 문제는 없을 거다.

이번 집행부가 주력할 사항은 뭔가?

전임 회장들이 계속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새로운 사람을 키우는 일을 하게 될 것 같다. 집행부 구성도 여성 회무 인력 양성에 초점을 두고 진행할 생각이다. 전임 회장님들은 다행히 내외적으로 각자 잘하는 일이 정해져 있다. 김은숙 전 회장님은 장학위원회 관리를, 최영림 전 회장님은 여과총 이사로 계속 일을 할 계획이다. 대여치는 조직적으로 이를 지원할 생각이다.

집행부 구성에 달라진 점이 있다면?

 

추천을 받아 11개 대학 출신의 여치들을 모두 집행부에 포함시켰다. 필리핀 등 해외대학 출신도 있다. 회무 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사람을 키우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회원에 한 말씀.

회원들과 접촉면을 늘리는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많이 늘리겠다. 기다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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