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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영리화 파도에서 맞서 인도해 달라”건치, 신임 최남섭 협회장에 축하의 뜻 전달…김철수·이상훈 낙선자에게도 위로의 뜻 전달
이두찬 기자 | 승인 2014.04.28 18:22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박성표 정달현 이하 건치)가 지난 주말 진행된 대한치과의사협회 협회장선거 당선자인 최남섭 신임 협회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달했다.

건치는 “의료영리화의 거센 파도와 전문의제 같은 난제에 맞서 포기하지 않고 치과인들을 안전하게 인도하는 협회장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협회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라는 축전을 통해 향후 의료영리화에 맞서 함께 싸울 뜻을 전달했다.

건치 정달현 공동대표는 “많은 치과의사들의 지지속에 당선되신 것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동네치의들을 대표하는 협회장이 되시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밝혔다.

또한 정 대표는 “의료민영화가 추진된다면 동네치과는 고사의 길을 걸을 것”이라며 “후보시절 공약처럼 의료민영화를 저지하는 협회장으로 남길 바라며, 건치도 그 길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치는 낙선자인 김철수 이상훈 후보에게도 위로 전문을 그간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건치는 “분투한 후보자와 캠프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구강건강과 치과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길 기원한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위로의 전문을 보냈다.


 

이두찬 기자  aodtlrl@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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