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어진 활동영역', 공유방안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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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진 활동영역', 공유방안 만들자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5.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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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중앙·서경·인천 전현직 임원 모임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신명식 전성원 이하 건치)가 오는 3일 저녁 8시 서초동 만강홍에서 중앙과 서울경기지부(회장 윤귀성), 인천지부(회장 정갑천) 합동으로 전현직 임원모임을 개최한다.

건치의 이번 전현직 임원모임은 치계 및 사회적으로 활동영역 및 영향력이 증대함에 따라 활동의 공유 및 유기적 결합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날 모임에는 지난달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로 임명된 이문령 전 회장과 올해 대한구강보건협회 부회장을 맡게된 김광수 전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제26대 집행부에 결합하게 된 전민용 전 공동대표와 신호성 박사 등이 참여해 최근 대두되고 있는 복지부 직제개편시 구강정책과 통폐합, 노인틀니 급여화, 복지부의 영리법인 허용 움직임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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