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부동의 1위 골드니안 ‘C-4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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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부동의 1위 골드니안 ‘C-40’ 출시
  • 강민홍 기자
  • 승인 2014.07.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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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A Type 실속형 제품…치기협 종합학술대회서 런칭 및 출시기념 이벤트

 

 
㈜신흥이 치과용 귀금속 합금 ‘골드니안 C-40’을 출시해, 오는 12일~1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KDTA 2014)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골드니안(GOLDENIAN)’은 신흥의 전문 연구개발력과 최첨단 생산설비 시스템에 의해 제조되는 치과용 귀금속 합금 대표 브랜드로, 엄격한 성분 분석 하에 순도 99.99%의 엄선된 Pure Gold만을 사용해 최적의 생체 친화성과 안정성을 자랑하는 국내 시장 부동의 1위 제품이다.

골드뿐 아니라 거의 모든 구성 성분이 99.99%의 순도를 지닌 국내 최고 사양의 원자재만을 사용해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은 물론,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가격정책과 편리한 결제 시스템, 다양하고 알찬 고객 혜택까지 모두 갖춰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C&B용 ‘골드니안 C-40’는 A Type의 실속형 제품으로, 그 동안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데 이어 또 한 번 가격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실 골드 함량이 낮은 A Type의 귀금속 합금은 개원가에서의 요구는 많았으나, 구강 내 산도가 높을 경우 부식과 변색의 위험 또한 높아 기술력이 뒷받침 되지 않고서는 제품의 퀄러티를 유지하기는 매우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낮은 가격만큼이나 높은 위험성을 내재하고 있어, 개원가에서는 기술력이 보장된 안정적인 A Type 골드의 출시를 계속 기다려 왔다.

이번에 출시된 ‘골드니안 C-40’은 개원가의 이러한 요구를 정확히 짚어낸 제품이다.

지난 해 이미 식약처 허가를 득한 이후에도 함량 성분비와 제조 공정에 따른 5가지 버전의 제품에 대해 6개월간의 철저한 임상 테스트를 거친 후 가장 안정적인 제품만을 선별해 출시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낮은 단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Inlay, PT, Super A Type의 골드보다 오히려 까다로운 두 가지 제조공정을 더 거치는 등 기공 과정의 주조성과 치과의 임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더 큰 노력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골드니안 C-40’의 본격적인 출시를 KDTA 2014에 맞춘 것은 직접 주조를 담당하는 치과기공사를 통한 품질의 검증이 우선시돼야 한다는 판단으로, 제품력에 대한 자부심의 한 표현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골드니안 C-40’ 출시기념으로 현장 구입 고객에 한 해, 골드니안 10g 이상 구매 시 5만원권 혹은 순금 1g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더 큰 기대를 모이고 있다.

제품문의는 080-801-157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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