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유영재 원장…14일 송학선 원장 등 향후 8일간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신명식 전성원 이하 건치) 한영철 전 회장이 지난 9일 1인 시위를 벌인 것을 시작으로, 오늘(13일)은 4기 회장을 지낸 유영재 원장(서울 79 졸, 모람들치과)이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유 원장은 "복지부의 올바른 공중구강보건정책수립과 구강정책과 통폐합 반대"를 주장하는 선전물을 들고, 오전 7시부터 2시간동안 1인 시위를 벌였다.
내일(14일)은 송학선 전 회장이 1인 시위를 벌일 예정이며 건치는 향후에도 8일동안 1인 시위를 계속할 예정이다.
또한 건치는 오는 26일경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전국 회원을 동원한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운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