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신문의 설립 20주년, 인터넷 건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치신문이 가치 있는 일에 목표를 가지고 20년을 지속적으로 헌신해왔다는 것은 그 부문에 있어 전문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20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끌어 결국 오늘에 이른 것처럼 앞으로도 치의학 발전에 기여하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치과계 정론지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귀 단체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4. 10. 08.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박영국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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